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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Writer's pictureTeresa Flynn

광해, 왕이 된 남자

영화 "광해-왕이 된 남자"는 광해군에 대한 영화다. 역사에 있듯이 광해군의 통치동안 보통 매일 기록에 쓴 글이 15일동인 쓰이지 않았다. 그래서 이 영화 감독의 상상으로 그 15일동안 궁중광대가 독살된 왕대신에 가짜왕이 되었다. 이 영화가 정말 재밌었고 그 상상이 특별했기때문에, 별점 4.5점을 준다.





개인적으로 나는 역사와 시대극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영화도 많이 좋아한다. 그리고 나는 이병헌의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봤으니까, 이 배우의 연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이 영화에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. 배우로서 한 영화에 한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, 이병헌이 2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다른 역할을 정말 잘 해서 많이 존경한다. 이병헌 배우님이 아니었다면, 가짜왕의 진심과 착한 마음을 전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. 이병헌의 연기외에 이 영화의 좋은 점이 분위기라고 생각한다. 보통 왕에 대한 시대극 영화들의 분위기는 좀 심각하고 어더울 수 있기 때문에 광해가 정말 상큼하다. 가짜왕과 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심각하지만, 몇 장면에 대사가 정말 웃기고 시청자들에게 역사에 있는 인물들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않게 했다고 생각한다. 심각하고 웃긴 장면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, 정말 감정적인 순간들도 있었다. 가짜왕과 도부장과 사월이는 그 출신과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인데 케미가 잘 맞았고, 서로의 관계가 가깝게 발전되어서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. 감독은 이 감정들로 정말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.


이 영화의 감독이 아무 내용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 특별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상상하게 돼서 정말 인상 깊다고 생각한다. 전체적으로, 이 영화가 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중에 하나가 되었다. 한국인이든, 외국인이든,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할 수 있어서 추천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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